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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h from Herbalife

  • Admin
  • 2017년 3월 23일
  • 2분 분량


상투적인 말이지만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새해 인사를 엊그제 나눈 듯한데 벌써 2016년이 저물고 2017년 새해가 기쁨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세월의 어수선함은 안중에도 없는 듯 의연하게 변함없이 우리를 맞아 주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허벌라이프 가족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철학입니다. 과학이 뒷받침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철학이 ‘뉴트리션의 균형’을 강조한다는 점 인데요. 뉴트리션 철학이 현실이 되어 우리의 건강한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허벌라이프의 건강한 아침식사, 쉐이크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Formula 1 건강한 식사와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로 섭취하는 아침 식사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여 섭취하는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을 한 단계 상승 시켜줄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식사 입니다.

아침식사의 의미를 강조하자면,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아침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드는 현실적 문제로 이는 현대인의 건강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집을 나서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침 식사를 영어로 ‘Breakfast’라고 합니다. ‘Break’가 ’깬다‘는 뜻이고 ‘Fast’는 ‘공복’을 뜻하니 결국 아침식사의 의미는 ‘공복을 깬다’ 라는 의미입니다. 어제 저녁을 7시쯤 먹고 다시 아침을 7시쯤 먹는다면 결국 하루의 절반인 약 12시간 정도의 공복 상태가 지속됩니다. 또 다른 아침 식사의 특징은 그 다음 식사인 점심과의 간격이 가장 짧다는 점입니다. 아침과 점심 사이는 보통 4-5시간이고 점심과 저녁 사이는 6-7시간 그리고 저녁과 그 다음 아침까지는 12시간의 간격이 생깁니다. 이 두 가지 특징을 고려할 때 아침식사에는 지켜져야 하는 몇 가지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아침 식사를 가볍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본격적인 운동 전에 몸을 푸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아침 식사 후 소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짧은 간격으로 기다리고 있는 점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에너지원이 빠르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에너지원의 대명사는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로서 빠른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되 즉시 소화관에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음식 종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근 후 즉시 시작되는 업무는 대부분이 뇌활동을 요구하는 집중적인 일들인데 집중적 뇌활동에는 꽤 많은 양의 에너지원이 요구됩니다. 특히 학업중인 학생들에게 있어서 아침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셋째빠른 에너지 공급이 중요하지만 영양의 균형 또한 고려되어야 합니다.

적당량의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생각하면서 아침을 거를 때 생기는 문제를 역으로 생각해 봅시다. 첫째, 공복시간이 길어져 신경계에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오전에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어렵습니다. 특히 공부 중인 학생들의 경우 그 폐해가 더욱 큽니다. 둘째, 점심이 되기 전에 나타나는 심한 공복감 때문에 간식을 먹거나 점심을 미리 먹게 되고 게다가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빠르게 먹게 되어 급기야는 습관적인 과식에 빠지게 됩니다. 더욱 나쁜 것은 일찍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 역시 공복감에 의한 빠른 식사를 하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고 이것이 습관적으로 계속 지속된다면 만성적인 대사성 질환에 빠지기 쉽게 됩니다. 실제 ‘Formula 1 건강한 식사’ 제품을 이용한 아침식사는 위에 설명한 모든 원칙들이 잘 지켜짐으로 궁극적 건강 관리에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라는 차원에서 단백질도 반드시 섭취되어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덧붙인다면 단백질이라는 주영양소의 체내 이용율은 20-30g을 섭취했을 때 최대를 나타내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식간에 단백질 10g이 공급될 수 있는 프로틴 바 디럭스를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저녁 식사까지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저녁 식사 2-3시간 전에 프로틴 바 디럭스를 활용한다면 건강을 위한 하루의 식생활이 완성될 것입니다. 2017년 우리 허벌라이프 가족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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